어린이집

오리온재단은 사회적으로 보육 수요가 팽창하던 1990년대 초반부터 서울과 삼척 그리고 익산에서 3곳의 비영리 어린이집을 운영하였습니다.

서남발도르프어린이집

  • -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
  • - 보육정원: 48명
  • - 1991년 ~ 2018년 운영

1991 '별나라어린이집' 개원

2002 '서남발도르프어린이집' 으로 명칭 변경

삼척별나라어린이집

  • - 삼척시 남양동
  • - 보육정원: 110명
  • - 1993년 ~ 2016년 운영

이리별나라어린이집

  • - 익산시 남중동
  • - 보육정원: 114명
  • - 1995년 ~ 2019년 운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