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집
오리온재단은 사회적으로 보육 수요가 팽창하던 1990년대 초반부터 서울과 삼척 그리고 익산에서 3곳의 비영리 어린이집을 운영하였습니다.
1991 '별나라어린이집' 개원
2002 '서남발도르프어린이집' 으로 명칭 변경